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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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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 장
인쇄물을 널리 분포함*

여러 연사들이 1875년 9월 12일 뉴욕 주 ‘롬’ 에서 개최된 장막 부흥회 첫날에 모인 많은 경청하는 회중들에게 설교하였다. 그날 밤 꿈속에서, 내가 설교를 마치자마자 고상하게 생긴 한 젊은 사람이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새로운 중요한 문제들에 관하여 백성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내용이 심히 큰 관심거리이다. 말씀과 교리를 가르치는 일꾼들은 진리를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다. 그러나, 이 사상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박히게 하기 위하여 보다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한 그대의 노력은 거의 결실을 거두지 못할 것이다. 사단은 사람들의 관심을 다른 데로 유도하기 위한 많은 유혹물들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생활에 대한 염려와 부(富)에 대한 매력으로 마음속에 뿌려진 진리의 싹이 숨막혀 버리게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
만일 그대가 적절한 읽을 거리를 준비하여 분급한다면, 그대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과 같은 모든 노력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현 시대를 위한 진리의 중요한 내용들을 담은 전도지들을, 그것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 주어야 한다. 그대는 모든 물가에 씨를 뿌려야 한다.인쇄물은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수단이다. 이 세상 사람들은 출판계를 장악하여 사람들에게 유해한 인쇄물을 공급하는 일에 모든 기회를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있다. 만약 세상과 사단의 정신에 감동된 사람들이 사람을 부패시키는 책과 전단과 간행물들을 유포시키는데 열심을 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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