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엘렌 지 화잇의 자서전, 136

  • List
 
책갈피
제 20 장
다시 출판 사업을 함

오스웨고에서 우리는 에드슨씨 부부와 함께 센터포트에 가서 해리스씨 집에 거처를 정하고, 거기서 어드벤트 리뷰라고 부르는 월간지를 출판하였다.*
사단의 방해 공작
우리 아이의 용태가 더 악화되었으므로 우리는 그를 위해 매일 세 번씩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때로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병세가 호전될 때도 있었지만, 그의 증세가 악화될 때에는 우리의 믿음이 혹심하게 시련을 당하였다.나의 심령은 크게 상심되었다. 이런 의문이 자꾸만 나를 괴롭혔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그를 건강하게 일으켜 주지 아니 하시는가? 유혹하기 위하여 항상 준비되어 있는 사단은 우리가 올바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속삭였다. 나는 내가 주님을 섭섭하게 해드린 일을 별로 생각해 낼 수 없었지만 중압감이 나의 심령을 짓눌러서 나를 절망으로 몰아넣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받아 주셨는지 의심되어 기도할 수 조차 없었다. 내게는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만한 용기도 없었다. 내가 극심한 마음의 번민으로 괴로워하자 마침내 나의 남편이 나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하였다. 나도 그와 함께 목소리를 합하여 구원을 호소하게 될 때까지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마침내 축복이 임하여 나는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