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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식일학교 사업에 관한 권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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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만만해 하거나 자기들의 방법에는 비판받을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매우 불완전한 일을 드러내고야 말 것이다. 사도는 “내가 약할 때 곧 강함이니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의 약함을 느꼈을 때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를 붙들고 매달렸던 것이다. …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은혜를 통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안식일학교 일꾼들은 각자 자신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을 나타낼 것이다. 자신들의 생애는 쾌락에 대한 사랑, 교만, 겉치레에 대한 사랑 등이 현저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려 하며 영혼들을 거룩한 길로 인도하는 척하려는 사람들은 충실하지 못한 종들이다. 그들의 생활은 그들의 말과 일치하지 않으며, 그들의 감화력은 하나님께 욕돌리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철저한 회개가 필요하다. 그들의 마음은 쓸데없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고상하게 하고 향상시켜 주는 진리가 들어갈 여지가 없다. 영혼의 전은 정화되고 순화되며 정결하여질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 대신에 오히려 사단이 그 마음에 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임 있는 위치에 남녀들을 배치시킬 때 주의를 하여야 함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들의 과거 생애와 지금껏 형성되어 온 성품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공언하는 진리의 거룩한 성격과 일치하지 않는 감화력을 가진 교사들을 늘이기보다는 차라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꾼들 아래 반생들의 수를 두 배로 하는 편이 더 좋다. 왜냐하면, 그들의 감화력이란 도덕을 퇴패시키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TSS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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