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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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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요양원들에서는 차나 커피 또는 고기들을 차려내지 않는 것이 옳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큰 변화이며, 큰 손실이 된다. 하루의 식사 횟수의 변화와 같이 다른 것들도 억지로 변화시키는 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유익보다 더욱 많은 손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
[제9장 ‘규칙적인 식사’에서 ‘식사의 횟수’를 보라]

습관과 규칙들은 필요한 변화를 요구함
Letter 213, 1902.
425. 이 기관과 관계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환자들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를 위한 진리의 큰 과제들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의 돕는 손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자나 또는 손님으로 요양원에 와 있는 사람들의 습관과 규칙을 쓸데없이 간섭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 이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이 한적한 장소에 와서 단 몇 주일 동안만 머무른다. 그렇게 짤막한 기간 동안에 그들의 식사 시간을 변경시키라고 강요하는 것은 대단히 불편을 겪게 하는 것이다. 만일 그대가 이렇게 하면, 그대는 시험과 시련을 겪은 후에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대는 할 수 있는 대로 환자들의 습관에 대하여 알라. 그리고 그 변경으로 특별한 유익이 없다면 습관을 변경시키라고 그들에게 요구하지 말라.
요양원의 분위기는 즐겁고 가정과 같아야 하며 할 수 있는 대로 사교적이어야 할 것이다. 치료받기 위하여 오는 사람들은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되어야 한다. 식사에 관한 갑작스런 변경들은 그들로 하여금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지니게 할 것이다. 불안한 느낌들은 저들의 습관을 간섭한 결과일 것이다. 그들의 정신은 흐트러질 것이며 이것이 비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조성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받았을는지도 모르는 축복들을 빼앗길 것이다. 그들의 습관을 변경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면 아주 주의하여 그 변경이 불안보다 오히려 축복으로 여기도록 아주 즐겁게 하라. …그대의 규정들이 모든 사물들을 명백히 깨달을 수 있을 만큼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의 이성에까지도 호소할 수 있을 정도로 일관된 것이 되도록 하라. 그대가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요양원으로 오는 사람들의 실생활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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