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록1
건강 개혁자로서 E. G. 화잇의 개인적인 경험
화잇 부인의 펜으로 쓴 그의 식사 습관들에 관한 진술들을 읽는 중에 사려 깊은 연구자들은 다음의 원칙들을 알게 될 것이다.
첫째: “식사의 개혁은 점진적이 되게 할 것이다”(치료봉사, 292). 빛은 처음에 완전히 주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그 빛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을 때에 더욱 더 많이 주어졌다.
둘째: “우리는 식생활에 있어서 따라야 할 아무런 엄밀한 경계선도 그어놓지 않는다”(9T, 159). 어떤 특정한 해가 되는 식품에 대하여는 반복되는 경고들이 주어진다. 그러나 주로 일반적인 원칙들이 세워졌다. 그러므로 이 광범위한 원칙들의 세부적인 적용은 때때로 실험과 최선의 과학적인 결론들을 이용하여 결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셋째: “나는 다른 아무 사람을 위하여도 나 자신을 한 표준으로 삼지 않는다” (Letter 45, 1903). 이지적인 실험으로 어떤 습관들을 채택하였으면서도 화잇 부인은 때때로 자기 가정의 식이요법을 묘사하되 다른 사람들이 반드시 그것에 의하여 엄격하게 지배받아야 되는 관습으로 묘사하지는 않았다. ― 편찬자 註
건강 개혁에 관한 최초의 계시
R. & H., 1867. 10. 8.
1. 건강 개혁의 대 주제가 계시로 나의 앞에 전개되었던 것은 1863년 6월 6일 미쉬간주 옷세고에 있는 힐리아드(A. Hilliard) 형제의 집에서였다.
발전적인 사업으로 나타남
[대총회 회보, 1901. 4. 12.) C. H., 5312. 아주 오래 전에(1863년) 나에게 주어진 빛 가운데서 부절제가 놀랄정도로 세상에 편만할 것을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은 각자 습관과 실천 면에서 개혁에 관하여 전진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주님께서 내 앞에 일반적인 계획을 제시하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개혁적인 식생활 방식올 주려 하셨는데 그들이 이것을 받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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