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대의 소망, 512

  • List
 
책갈피
어머니들이 그들의 소원을 아뢰었을 때 예수께서는 동정심을 가지고 그들의 수줍어하고 눈물어린 요구를 들으셨다. 그러나 그분은 어떻게 제자들이 그들을 대하는지 보고자 하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머니들을 돌려보내는 것을 보셨을 때에 제자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보이시며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심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팔에 안으시고 그들의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저희가 받으러 온 축복을 주셨다.
어머니들은 위안을 받았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격려와 축복을 받고 저희 집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새로운 기쁨으로 저희의 임무를 수행하고 희망을 가지고 저희 어린이들을 위하여 일하도록 격려를 받았다. 오늘날의 어머니들도 동일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사람들 중의 한사람으로 사셨을 때처럼 오늘날도 틀림없이 개인의 구주이시다. 그는 유대에서 어린이들을 팔에 안으셨던 그때처럼 오늘날도 틀림없이 어머니들의 조력자이시다. 우리 가정의 아이들은 오래 전의 아이들과 똑같이 예수의 피로 사신 아이들이다.
예수께서는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의 수고를 아신다. 가난과 궁핍과 더불어 싸운 어머니를 모셨던 예수께서는 수고하는 모든 어머니들을 동정하신다. 한 가나안 여인의 마음의 고통을 제거해 주시기 위하여 먼 여행을 하신 예수께서는 오늘날의 어머니들을 위하여 더 많이 일하실 것이다. 나인성의 과부에게 그녀의 외아들을 살려주시고 십자가 위의 고통 중에서도 자신의 어머니를 기억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도 어머니들의 슬픔에 동정하신다. 모든 슬픔과 모든 곤경에 그는 위로와 도움을 주실 것이다.
어머니들로 그들의 어려운 일들을 가지고 예수께 나아가게 하라. 그들은 아이들을 다스리는 일에 그들에게 충분한 도움이 되는 놀라운 은혜를 발견할 것이다. 그들의 수고를 구주의 발 아래 놓고자 하는 모든 어머니들을 위해 문들이 열려 있다.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그분은 당신에게서 축복을 받도록 저희 어린 것들을 데리고 오도록 어머니들을 초청하신다 어머니의 팔에 안긴 영아일지라도 기도하는 어머니의 믿음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 아래 거할 수 있다. 침례 요한은 날 때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산다면 우리도 역시 아주 어릴 때부터라도 성령께서 우리의 어린 자녀들을 꼴지워 주시리라고 기대할 수 있다.예수께서는 당신과 접촉한 어린이들 중에서 당신의 은혜의 후사요, 당신의 나라의 시민이 될 남녀들을 보셨으며 그들 중 어떤 이들은 당신을 위하여 순교자들이 될 것이었다.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