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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의 소망,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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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구속하기 위하여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에 그가 나를 더욱 사랑하신다는 뜻이다. 내가 내 생명을 드려 너희의 빚과 죄를 담당하여 너희의 대리자와 보증인이 됨으로 나는 아버지께 사랑을 받고 있다.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을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다.” 인간 가족의 일원으로 예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었으나 하나님으로서는 세상을 위한 생명의 근원이셨다. 예수께서는 다가오는 죽음에 저항하실 수 있었으며 죽음의 지배아래 들어가는 것을 거절하실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그는 생명과 불멸을 드러내시기 위해 자원하여 그의 생명을 버리셨다. 그리스도는 사람들이 영원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세상의 죄를 지시고 죄의 저주를 견디시고 생명을 희생 제물로 바치셨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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