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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 장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리라.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감람산 위에서 제자들에게 큰 심판의 날의 광경을 묘사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 판결이 한가지 점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민족들이 그리스도 앞에 모일 때에 두 부류로만 나누어질 것이며 그들의 영원한 운명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을 도와주었느냐 또는 도와주지 않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날에는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서 그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생명을 바치신 그 큰 일을 사람들 앞에 나타내지 않으신다. 그분은 그들이 당신을 위하여 행한 충성스러운 일을 나타내신다. 그분은 오른편에 선 자들을 향하여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칭찬하신 자들은 저희가 그분을 섬겨 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어리둥절한 그들의 질문에 그분은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대답하신다.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핍박과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이 저희 가정에서 내어 쫓길 것이며 빈곤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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