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대의 소망, 328

  • List
 
책갈피
제 34 장
초 청*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안위의 말씀은 예수께서 그를 따르던 군중에게 하신 말씀이었다. 구주께서는 사람이 오직 당신을 힘입음으로써만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었다. 예수께서는 하늘의 사물에 대한 지식이 주어진 바 된 자들로서 당신의 제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셨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어떤 사람도 당신의 보호와 사랑에서 자신이 끊어졌다고 생각하도록 버려 두지 않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예수께 나올 수 있다.
종교적 형식에 지나친 주의를 하던 서기관들과 랍비들은 의식적(儀式的)인 참회로서는 채울 수 없는 부족감을 느꼈다. 세리들과 죄인들은 육욕적이며 세속적인 것에 만족하는 체할 수는 있었으나 그들의 마음에는 불신과 공포가 있었다. 예수께서는 마음 상한자와 근심하는 자들, 희망이 시들어진 자들, 세속적인 기쁨으로 영혼의 갈망을 가라 앉히려고 힘쓰는 자들을 보시면서 내 안에서 모두 쉼을 얻으라고 초청하셨다.
예수께서는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다.그리스도께서는 이 말씀으로 각 사람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모든 사람은 알거나 모르거나 간에 피곤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께서만 제거할 수 있는 짐에 억눌려 있다. 우리가 진 가장 무거운 짐은 곧 죄의 짐이다. 우리가 이 짐을 지도록 그대로 버려진 바 된다면 그것은 우리를 눌러 박살을 낼 것이다.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