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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때가 차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4, 5).
구주의 강림은 에덴에서 예언되었다. 아담과 하와는 이 약속을 처음으로 듣고 이 약속이 속히 성취되기를 고대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맏아들이 구주이기를 바라면서 그 아들을 기쁨으로 환영하였다. 그러나 이 약속의 성취는 지체되었다. 이 약속을 처음으로 받은 사람들은 그 약속의 성취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에녹의 시대로부터 다시 이 약속은 족장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반복되어, 그의 강림에 대한 소망이 소멸되지 않게 했지만 그는 오시지 않았다. 다니엘의 예언은 그의 강림의 시기를 계시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그 예언을 다 바로 해석한 것은 아니었다. 여러 세기가 지나갔다. 선지자들의 음성은 그쳤다. 압제자의 손이 이스라엘을 무겁게 눌렀으므로 많은 사람은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응험이 없다”(겔 12:22)는 말을 외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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