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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장
시 험*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성령에게 이끌리시어 광야로 가”셨다. 마가의 말은 좀더 의미 심장하다.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이 모든 날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라” 고 그는 말한다.
예수께서 시험받으시기 위하여 광야로 이끌리셨을 때에 그는 하나님의 성령에게 이끌리셨다. 그는 시험을 자취하지 않으셨다. 그는 홀로 계셔서 자기의 사명과 사업을 묵고하시기 위해 광야로 가셨다. 그는 금식과 기도로 그가 걸어가야 할 피묻은 길을 위하여 자신을 무장할 것이었다. 그러나 사단은 구주께서 광야로 가신 것을 알았으며 그는 이것이 예수에게 접근할 가장 적당한 때라고 생각했다.세상을 위한 중대한 문제들이 빛의 임금과 흑암의 나라의 지도자와의 투쟁에 걸려 있었다. 사단은 사람을 유혹하여 범죄하게 한 후에 이 지구를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자신을 이 세상의 임금으로 자칭하였다. 그는 우리 인류의 시조에게 자기의 성질을 본받게 한 후에 이 곳 지상에 그의 나라를 세우려고 생각하였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를 그들의 군주로 선택하였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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