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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화된 생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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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참된 이론과 거짓 이론

성경에 나타난 성화는 개체 전체 곧 영과 혼과 몸이 모두 완전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것이 온전한 헌신에 대한 진정한 개념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의 교회가 이 큰 축복을 누리도록 기원하고 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이 보존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그 자체가 허위요 위험한 감화를 가진 성화의 이론이 종교계 안에 있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성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순수한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다. 저들의 성화는 말과 의지적 경배에 불과하다.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품성을 참으로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결코 자기들이 죄없다고 하는 생각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생애는 비난할 여지가 없을 것이며, 그들은 받은 진리의 산 대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그리스도의 품성대로 살기 위해 마음을 더욱 연마하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형상에 더 가까이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더욱 뚜렷이 홈없는 완전함을 분간할 것이며 더 깊이 자신의 결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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