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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 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증언,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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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일 그들이 이혼으로 말미암아 그들 자신과 그들의 자녀들을 더 나쁜 상태 가운데 두기가 쉬워진다면, 우리는 무죄한 쪽이 떠나지 않고 남아 있다해도 죄 있게 된다는 말을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3. 시간, 그리고 노력, 그리고 기도, 그리고 인내, 그리고 믿음, 그리고 경건한 생활이 개혁을 이루어낼 수도 있다. 결혼 서약을 깨뜨리고, 죄악적 사랑의 치욕과 수치로 온통 뒤덮여 있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과 사는 것은 영혼을 갉아먹는 일종의 암종병이다. 그럼에도, 이혼은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가슴속 깊은 상처이다. 하나님은 무죄한 배우자를 불쌍히 여기신다. 결혼은 서약이 맺어지기 전에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
4. 왜! 오 어찌하여! 존경할 만하고 선하고 마침내 하늘에 도달할 수 있을 남녀들이 자신들을 그렇게 값싸게 마귀에게 팔아 넘기고 그들의 소중한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그들의 가족에게 욕을 끼치고 사업에 치욕을 가져오고 마침내 지옥에 간단 말인가? 하나님은 자비를 가지고 계신다. 죄악에 빠져버린 사람들이 그들의 죄악의 흉악성만큼 회개를 나타내고 자비를 구하기 위하여, 그리고 가능한 한 그들이 만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로 달려가지 않을 것인가?
5. 그러나,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만큼 하지 않으려 할지라도, 그리고 무죄한 쪽이 그의 죄책이 알려진 후에도 죄지은 쪽과 삶으로써 이혼을 얻어낼 수 있는 법적 권리를 상실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남아있는 무죄자 측에 죄가 있다고 보지 않으며, 그리고 그렇게 머물러서 그녀의 건강과 생활이 크게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떠나는 일에 있어서의 그녀의 권리에 아무런 의문의 여지도 없다고 본다.6. 노아의 때와 같이 이 시대의 징조들 가운데 하나는 분별없는, 조급한, 결혼에 대한 열정이다. 사단이 이 일에 개입되어 있다. 바울이 독신을 유지하고, 그와 그들이 전적으로 주님의 것이 될 수 있도록 그 동일한 상태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었을진대, 전적으로 그분의 것이 되기를 원하고, 결혼 생활을 선택하는 자들의 경험에서 보는 바 빈번한 염려와 시련 그리고 쓰디쓴 고뇌를 확실하게 피하기를 소망하는 자들이 왜 그처럼 독신으로 남아있지 않는가? 그리고 더욱이, 그(바울)가 그런 상태에 머물기로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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