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집회에 오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선교 사업을 해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그리스도께서는 왜 바닷가와 산으로 다니셨는가? 그분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당시에 그것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그것을 자기 것으로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그들의 생애에 영향을 줄 것이며, 기별이 큰 음성으로 나아가면 그들은 그것을 위해 준비될 것입니다. 그들은 오래 지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나올 것이며 자기 자리를 취할 것입니다. 우리의 장막회에는 마땅히 행해져야 할만큼 우리가 하지 않은 사업이 있습니다. 1890년 원고 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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