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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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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한 편에게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 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마 25:34-36).
그리고 그들이 묻는다. 주여, 우리가 언제 이 일을 했으며 어떻게 봉사했습니까?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40절). 그러나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41절).
첫 번째 부류는 그리스도를 자신들이 품성에 짜 넣었으며, 자기들이 한 것에 대해 알지 못했다.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 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는 것은 축복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인간들과 자신의 관심을 함께 나누시는 것을 본다. 그분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돌이켜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들이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라고 물었다. 그 때에 이런 대답이 온다.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큰 자가 아니라 지극히 작은 자에게 이다.
우리는 매일의 생애에 그리스도를 모시기 원한다. 배고픈 자를 먹이지 않고 벗은 자를 입히지 않고 병든 자를 찾지 않은 자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그들이 자아 방종의 학교에서 자신을 교육하고 훈련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들이 자신의 능력을 하나님께 바쳤다면 소유할 수 있었던 하늘과 영원의 축복을 상실하고 말았다.
그분은 그대에게 능력을 주셨는가? 그것을 그분에게 드려라. 그대의 모든 몸과 정신은 하나님께 속했다. 그것을 그분에게 드려라. 먹고 마시고 옷입는 데 있어서 이 세상의 쾌락에 그대의 온 시간을 바치는 대신에, 그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빛을, 하나님께 영혼을 데리고 오는 데에 사용하라. 다니엘이 말한 것을 기억하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오, 그대는 그것이 목회자들에게 속한 것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실례를 무릅써야 하겠다. 그것은, 그들이 얼마나 연약하든지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속한 것이다. 그대는 그대에게 주어진 빛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대는 세상에 그분을 대표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그대의 생애에 모셔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더 많은 예수님이며 더 적은 자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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