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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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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워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 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17-25절).
예수께서는 말씀하신다.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기 위해 곧고 바른 행로를 취하고, 그분께 영혼을 인도하기 위해 단호하게 일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따르는 그분에게 세상이 한 것처럼 세상의 증오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음으로 증거 하느니라”(26, 27절).
나는 우리 일꾼들이 이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을 매우 기쁘게 여긴다. 나는 여기에 쏟은 수고의 결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던 사람들이 지금이야말로 그들이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굳게 의뢰하여야 할 때라고 느낄 수 있도록 인도되기를 소망한다. 이 기회들이 전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는 일이 없이 지나치는 것을 허용하지 말도록 하자.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회심하도록 하자. 만일 그대들이 이것을 행한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의해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호와의 발자취를 따라 앞으로 곧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신자들에게 영이요 생명이신 그분을 신뢰해야 한다.
그대들이 할 수 있는 동안에 죄를 자백하라. 그분이 그대들을 그분의 제자들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왕의 대로를 정결케 하라. 그분은 자신에게 나아 오는 모든 사람을 받아 주실 것이다.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버리는 사람은 누구나 자비를 발견할 것이다. 비통한 고뇌 중에 십자가에서 죽어 가던 강도조차도 용서를 구했을 때 그에게 이것이 주어졌다.
그분의 나라가 임할 때 구주에 의해 자신이 기억되게 해 달라는 그의 요구는 들으신 바 되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바로 그 날 그가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 있게 될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그 때 천국으로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아 새로운 찬양의 샘을 접촉하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하늘의 빛이 그대들의 마음에 비취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들의 생애에 나타나기를 소망한다. 승리의 견고한 일을 하라. 그대들의 말과 행동이 바르고 성화 되도록 분명히 하라.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을 대열로 부르신다. 짧은 시간에 이루어져야 할 큰 사업이 있으며, 주저할 시간이 없다. “나는 전적으로 순복합니다. 나는 자신을 주님께 다 드립니다”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탄원하라. 그리고 기뻐하라. 말씀은 그대 안에 있으며, 그대의 품성을 순결하게 하고 정결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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