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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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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 2).
우리는 우리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 세상의 위대한 통치자께서 반역과 모든 형태의 죄악으로 가득한 이 사악한 도시들을 보시고 어떻게 조금이라도 만족하실 수 있겠는가?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순종해야 할 율법을 그분의 말씀 안에 주셨다. 아무도 이 율법을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공의의 법정은 왜곡되었으며, 하늘 법정에서 정죄를 당하고 있다. 심지어 먹고 마시고, 옷입는 것까지 매우 과장되어 죄악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것들은, 타락한 인류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분의 생명을 희생으로 바치신 세상의 구속주에 의해 마지막 때의 징조로 자세히 설명되었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실수함이 없으신 분의 권면과 판단이 필요하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 지혜를 구하고 자신을 하나님의 통제하에 두는가? 건물을 세우고, 이기적인 만족과 장터와 불공정한 경영에서 보이는 사치는 가난과 어려움을 초래한다. 매매하는 장터의 보호자들은, 가장 높은 법정에서 개인의 사건이 다루어지게 될 때 두려운 책임을 하나님께 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속한 시간과 재정과 힘이 사치하는 데 소모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높은 재능들이 영혼들을 향한 생명의 게임을 하고 있는 사단의 대리자들의 지배적인 영향하에 들어 가 있다.
부하게 된 사람들 중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 당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그들의 부를 사용하고 있는가? 아, 인간 대리자들이 그분의 순종하는 아들과 딸처럼 자신들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놓아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면! 그 때에 그들은 이 세상에서 그들을 향한 그분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 앞으로 이끌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자부심과 사치를 버리고 그들은 견고한 그리스도인 품성을 형성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승천하시기 직전, 위대한 의료 선교사께서는 그분을 믿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복음 사명을 주셨다. 이것은 그분이, 그분을 믿는 믿음을 통해 아무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후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십자가에 못 박히신 구주께서 로마 병정들의 감시 하에 무덤에 안장되었을 때,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 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마 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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