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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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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싸워야 할 싸움이 있다.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그리스도로부터 돌이키고 또 그분이 우리에게 메기를 원하시는 멍에를 메지 않음으로 이 전쟁을 매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그분은 “내 멍에는 쉽다”고 말씀하실 때 진리를 말씀하지 않으셨는가? 만일 우리가 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 자신의 멍에를 만든다면, 이것이 매우 괴로운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두신 멍에를 메고 심령에 겸손함과 겸비함으로 오게 된다면 자아는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질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취해야 할 바른 자세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짐과 책임을 지는 것으로부터 자제해야 한다. 이 짐은 생명력을 파괴하고 쉼을 주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것을 행하도록 어떤 것도 주시지 않았다. 우리는 그분을 받아 들여야 하며, 그분을 믿어야 하고,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났다는 종교적인 체험을 보여 줌으로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야 한다. 그 때에 우리는 건강한 심장의 박동을 갖게 될 것이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낳게 될 것이다.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에게 오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주께서는 속이는 자가 있을 것을 예언하셨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시대의 징조에 관해 널리 깨어 있어야 한다고 경고하셨다. 그들이 다루거나 유익하게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일에 대해 그들의 호기심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것을 드러내는 대신, 그분은 그들에게 일어날 사건에 대해 준비하기 위해 그들이 해야 할 것에 관하여 결정적인 교훈을 주셨다. 그분이 제자들에게 주신 이 교훈은 여러 세대를 거쳐 우리 시대까지 내려왔다. 항상 그리스도인 교회를 둘러싼 위기에 관하여 거룩한 말씀에 기록되어 우리가 발견하는 이 경고들은 이 모든 것에 특별히 관련된 사람들에게 속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기만자들이 나아 오는 것은 핍박보다 더 큰 위험으로 그분의 제자들에게 뒤따를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이 경고는 여러 번 반복되고 있다. 유혹자는 그들의 과학적인 문제와 함께 그들이 만나게 될 어떤 위험보다도 더 주의 깊게 방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기만하는 영이 들어오는 것은, 성령의 사업에 별로 경험이 없는 사람들과, 매우 제한된 영적인 지식에 만족하고 있는 자들의 영적인 분별력을 흐리게 하기 위해 사단이 교묘하게 준비한 그럴듯한 오류가 들어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유혹자의 노력은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확신을 파헤치고 있으며, 오류로부터 진리를 분별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놀랍게 만족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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