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설교와 강연 2권, 250

  • List
 
책갈피
그들에 관한 목적과 마지막으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하심으로 그들의 걱정하는 마음을 구제해 주시고자 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여기에 우리 모든 영혼이 있기를 원하는 장소가 있다. 오늘 내 앞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은 그분의 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고 계신 처소에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실수를 할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연약한 영혼이 타락하지 않도록 우리 발에 비뚤어진 길을 만들 수 없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돕는 손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선언했다.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 3:9).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수행하기를 바라시는 모든 한도에서 하나님과 합력해야 한다.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고 있는가?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말과 일에서 그분의 뜻을 행하기를 구하고 있는가?
오늘날 사람들의 가정 형편은 어떤가! 그대들은 전에 이런 혼돈의 시대­반역과 자살, 도적질과 각양 각색의 죄악의 시대를 본 적이 있는가? 이 시대에 우리는 개인적으로 어디에 서 있는가?
우리는 이사야서 58장에서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 사람들에 대하여 읽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금식을 가납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배웠다. 그분은 선언하신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사 58:4).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5-7절). “그리하면[그들이 자비와 필요를 채우는 일을 한 후에]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8절).우리는 율법의 교훈을 실행해야 하며, 이렇게 해서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