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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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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은 세상에 반영될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말하며, 하늘과 하늘 사물에 대해 이야기하며, 구주의 사랑을 말하도록 자신을 훈련할 때, 거룩한 하늘에 적합하게 될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이 오늘날 우리 중에 있는 이런 품성의 결점을 보시게 된다면, 우리가 하늘 법정에 들어가는 것은 없을 것이며, 그 때에는 개혁할 기회가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분이 오신 뒤에 우리의 품성을 변화시키신다고 약속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지금 의로운 품성을 추구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을 우리의 의 안에 세운다면, 그분은 품성을 변화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그 변화는 여기에서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옷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희게 하여, 그 때에 성도들의 의로움인 흰 세마포를 입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죄를 계속한다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것들을 결코 하늘에 데리고 가실 수 없다. 거룩한 자들만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내 형제여 그대를 위하여, 나는 그대가 영생을 위해 일하도록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로서 나는 그대의 심령에 사랑이 들어가게 되기를 탄원한다. 구원받아야 할 모든 영혼들은 이 세상에서 거룩하고 정결해야만 한다. 반석 위에 떨어져 부서진 모든 영혼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원한 팔로 안아 가슴에 품어 주신다. 그대의 마음을 사업에 바치라.
그대들 중에 많은 이들이 손가락 끝으로 진리를 붙잡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세상은 그대들을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만일 그대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빛의 광선을 모은다면, 그대는 다른 사람들의 길에 이 복된 광채를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대를 깨우셔서 골방을 찾아 하나님께 기도하도록 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분이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믿게 하시기를 바란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리고 나서 있는 그대로 나아오라 그러면 그분이 그대를 도우실 것이다. 그분은 자신에게 나아 오는 모든 사람들을 구하실 것이다. 그분은 그대에게서 모든 죄의 흔적을 씻어 주기를 원하신다.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나는 그분을 사랑한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을 보며, 그분의 하늘 왕국에서 한 부분을 함께 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제 형제들이여,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 55:6, 7).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그분을 찾도록 하시기를 빌며, 그분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 빈다. 이것이 승리이며, 우리의 믿음이다. ­1885년 원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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