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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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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의 능력으로 지켜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발자취 안에서 행하는 것에 주의하는 것은 얼마나 타당한 것인가.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이 빛 안에서 행하는 사람들에 관해 그분은 선언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가 세상과 섞여 그 쾌락과 즐거움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 그분이 우리를 위해 정해 놓으신 자아 부정의 길을 예수 안에서 따를 때보다 하나님을 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약속과의 바른 관계에 놓이도록 하자. 그 때에 그분이 우리를 지키실 것이며, 우리는 그분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용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많은 약속들이 주님에 의해 주어졌다. 우리는 언제나 그것에 관한 감사를 표함으로 이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그분의 선물을 받는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밤중까지 이런 호의에 대해 감사하는가?
우리는 서로에게 예모있게 되기 위해 애쓴다. 그리고 우리는 자녀들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때 유쾌하고 예절바르며 명랑하고 겸손하게 되도록 가르친다.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서로 교제할 때 예모있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의의 태양의 신령한 광선을 붙잡을 때 다른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겠는가? 그리스도의 얼굴빛이 우리에게 비췰 때, 그리고 그분의 은혜의 풍성함을 우리가 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해지지 않겠는가? 그분은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해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를 위해 행하셨다. 그분은 값을 주고, 엄청난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사셨다.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하늘 총회에서는, 사람이 땅에 살게 될 것이 고안되었고, 사단이 범죄한 것처럼 만일 사람이 범죄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이 질문에 대해 답하셨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만일 사람이 범죄하면 그분 스스로 인간의 범죄를 자신이 취하시고 타락한 인류를 위한 대속물로서 그분 자신, 자기의 생명을 바치겠다고 서약하셨다. 흠없는 분께서 범죄한 자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범법자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서셔서 중재하실 것이었다.아담은 타락했다. 그리스도께서는 잃어버린 인류를 구속하시기 위한 그분의 약속을 이루셨다. 그분의 희생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영원한 계약에 놓이게 되었다. 우리는 전심으로 그분을 섬겨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 몸과 정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능력을 사용하여야 하며,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강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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