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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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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그는 왜 거기에 있었는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사도는 그의 노년에도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었으며, 백성들은,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을 완고하게 거절하는 것에 대해 반박이 되는 그의 증거를 듣는 데 싫증이 났다. 그들은, 만일 그들이 회개하고 그분을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힘을 주시는 그분을 거절했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의 평안을 매우 소란스럽게 하는 요한의 간증을 없애 버린다면, 아주 편안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를 이 바위섬으로 쫓아 버렸다.
그러나 그를 이곳에 보냈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다다르실 수 없는 곳에 그를 두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바로 이 섬에서 요한은 자신의 구주와, 세상에 일어날 매우 놀라운 계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이 섬에서 그는 오늘날 우리가 연구하는 그의 비전을 기록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교회를 위해 요한에게 기록하라고 명하신 이 증거는 예언된 모든 사건들이 일어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고 현대 진리로 남아 있도록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빛이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라고 선지자는 선언한다.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계 1:11-20 인용).
요한이 그리스도를 계신 그대로 본 것과, 그리스도께서 친히 교회에 말씀하신 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가 비록 연약하고 흠이 있을지라도 이것은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최상의 관심을 가지고 계신 유일한 대상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분은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이것을 살피고 계시며, 그분의 성령으로 이것을 강하게 하신다. 그분의 교회의 일원으로 우리는, 우리를 통해 그분의 영광을 위해 감명을 받고 일할 수 있도록 그분에게 허용할 것인가? 우리는 그분이 교회에 보내는 기별을 듣고 그것에 주의를 기울일 것인가? 우리는 그분이 계신 그대로 보는 사람들이 기쁨으로 그분을 맞을 때 그들 중에 있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분을 계신 그대로 볼 때, “그를 인하여 애곡하는 사람들” 중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 그분이 그분의 교회에 주시는 기별에 듣고 순종함으로 우리의 구속을 분명히 하도록 하자.
[계 2:1-3 인용]“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그리스도의 임재는 그분의 교회와 항상 함께 있다. 그분은 계속적으로 그분의 대표자들에게 지식과 은혜를 주고 계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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