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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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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았는지 아니면 잃어 버렸는지 알아야 하며, 언젠가 우리는 그분의 모든 영광 중에 구주를 있는 그대로 볼 것이며, 그분의 품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재림의 때에 확신이 모든 심령에 주어질 것이다. 그분을 곁에 제쳐 둔 사람들, 그분으로부터 세상의 사소한 것으로 돌이켰던 사람들, 이생에서 자신들의 유익과 영광을 구했던 자들은 그분이 오시는 날 자신들의 실수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사람들은 계시자의 말대로 “그를 인하여 애곡하는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우리는 우리 앞에 복음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이것은 그분이 갈바리의 십자가에 달리실 때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를 본 사람들에게 뿐 아니라, 오늘날 잘못된 말과 행위로 그분을 찌르는 자들에게도 적용된다. 그분은 매일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뇌로 고통 당하신다. 남녀들은 매일, 그분에게 수치를 돌림으로, 그분의 뜻을 행하기를 거절함으로 그분을 찌르고 있다. 그리고 그분은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고통 당하지 않으셨는가? 그분이 애굽으로부터 이끌고자 하셨던 나라는 한 번 이상 그분을 거절했다. 광야에서 40년 간 유랑하는 동안, 그분께서 택한 백성들을 만나로 먹이시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셨지만 그들은 진리의 증거를 거절했으며, 그분의 빛과 능력을 깨닫는데 실패하였고, 그분의 이적에 마음을 두지 않았으며, 그 결과 약속의 땅에 결코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셨다. 왜 그랬는가? 그들은 결코 그들의 어린 방법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품성의 특질을 극복하는데 실패했다. 남녀들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났지만, 그들은 남녀의 성인됨에 어린애 같은 결함을 끌어넣었다.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남녀가 되기를 바라신다. 우리의 본성적인 기질은 그분의 은혜로 부드러워지고 복종되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분을 계속적으로 다시 못박지 않게 된다. 우리는 이 지상에서 완전한 생애를 사신 구주를 모시고 있다. 그분은 우리의 모본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구속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셨다. 우리가 모든 것에서 그분의 뜻을 행하며 이생에서 그분을 따른다면 미래의 삶에서 우리는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 것이다.
나는 살아 있는 한, 그리스도를 시야에 모시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 생애의 목적이다. 이것이 내가 사는 이유­그리스도를 영예롭게 하고 영원한 생명을 확실히 하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켜야 할 큰 목적이다. 우리는 그분을 바르게 아는 것이 평안과 기쁨과 영생인 분을 알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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