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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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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피조물의 어떠한 형상을 만드는 것을 금한다.
[이사야 40장 18-28 인용].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최상권을 요구하신다. 그러나 사단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한 나라를 높이고 고상하게 하며 고양시킨다는 것을 잘 안다. 그는 우상 숭배가 고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것은 저열하고 더러운 예배와 관련되어 사람의 생각을 타락하게 한다. 그는 마음을 유일하게 참된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기 위해 항상 일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을, 사람들의 손으로 만든 대상물이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영이 없는 피조물들에게 명예와 영광을 돌리도록 이끈다. 애굽인들과 다른 많은 이교도 국가들은 아주 많은 이상한 신들­자신들 스스로의 공상적인 상상의 피조물­을 가지고 있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오랜 포로 생활 이후에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아야 했다. 로마의 국기나 군기의 형상을 그들은 혐오스러운 것으로 불렀으며, 특히 이 상징들이 그들이 존경을 표해야 할 현저한 곳에 서게 될 때 그리하였다. 그런 존중을 그들은 둘째 계명에 대한 위법이라고 생각했다. 로마 국기가 성전의 성소에 세워졌을 때, 그들은 그것을 증오로 바라보았다.
로마 가톨릭 교회가 우상을 사용하는 것은 반그리스도인적이다. 그것들에 절하는 자들은 계명을 범하는 자들이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계명과 반대되는 것이다. 둘째 계명은 그런 행습들과 전적으로 반대된다. 그러나 교황들은 계명을 함부로 고쳤다.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 헌신의 모든 책에 둘째 계명이 삭제되었다. 셋째 계명을 그들은 둘째 계명이라고 부르고, 넷째를 셋째로 하며, 열번 째 계명을 둘로 나누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그들의 실행을 확정하는 대신에, 그들의 행습에 맞도록 하나님의 계명을 바꾸었다. 그들의 경배에 합당하게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여 빼 버리고 더하기도 했다.그분의 말씀을 다루면서 교황들은 그들 자신을 하늘의 하나님 위에 높였다. 그래서 예언에는 교황권이 “죄악의 사람”이라고 명시된 것이다. 사단은 죄의 창시자이다. 하나님의 어떤 거룩한 교훈을 바꾸도록 그가 사주한 권력은 죄악의 사람이다. 사단의 특별한 지시 하에 교황권은 바로 이 일을 행했다. 교황권의 머리에 서 있는 자들이 비록 하나님에 대한 대단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할지라도 그분은 그들이 자신을 증오하는 자로서 내려다보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었다. 하나님의 계명을 바꾸고, 그 대신 인간의 전통을 심어 놓은 것은 사단의 일이며, 그는 종교계를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선언하시기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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