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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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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레 10:3).
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실 때 이것에 대한 준비에 관해 특별한 지시를 주셨다. 그분은 그들을 두려움으로 가득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그분이 주시고자 하는 선언의 신성함을 깨닫도록 이끄시고자 하셨으며, 그분은 그들 자신에게 주의하여 산 주위에 쳐져 있는 벽을 허물지 않도록 하셨다.
주께서 그분의 영광과 위엄을 나타내시는 산과 주의 영광이 나타나는 꼭대기가 그토록 신성하여 그것을 닿기만 해도 죽음에 처해졌다면, 이스라엘이 시내산으로부터 선포되는 것을 듣기 위해 준비해야 했던 율법은 얼마나 거룩한 것이었던가! 어떤 사람이라도 이것을 부주의하게 다룰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이 짓밟히고, 모욕당하고 조롱 당할 수 있는가?
종교적인 봉사와 하나님의 예배와 관련하여, 우리는 그분이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지시를 생각해야 한다. 그분의 임재로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몸과 의복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늘은 정결하고 거룩한 장소이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거룩하시다. 그분의 임재로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그분의 지시에 주의해야 하며, 몸과 옷을 순결하고 깨끗한 상태로 두어 그들에 대한 존중과 그분께 대한 존경을 나타내야 한다. 심령도 또한 성별 되어야 한다. 이것을 행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심령이 더럽고 의복이 단정하지 못한 것으로 예배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이름을 수치스럽게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들을 바라보신다. 그분은 그분을 경배하는 자들의 심령의 준비와 사상과 외모의 정결함을 살피신다.
십계명은 시내산에서 말해졌다. 두렵고 장엄한 중에 왕중 왕이시요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율법을 선포하시고, 그것에 대한 순종을 명하셨다. “너희는 이것을 행하라, 이것을 행하지 말라”고 하신 계명은 단순하고 적극적인 것이었다.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보존하시는 분께서, 그들이 내쉬는 모든 호흡을 그분께 의지하는 자들을 명하시고 통제하실 수 있는 권리를 갖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첫 번째 말씀은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였다. 그분은 이 선언으로 백성들 앞에 자신의 주장을 제시하시는 권위를 확정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셨으며, 그들은 그분께 자신들의 봉사를 드려야 했다.
첫째 계명은 사람의 경배에 관한 요구이다.둘째 계명은 어떤 피조물이나 형상을 통하여 참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을 금한다. 이것은 사람이 창조주와 비슷한 어떤 형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을 금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대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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