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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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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발자국 안에 행한다면 우리는 순종하는 백성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혼의 창을 하늘로 향하여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하늘의 빛과 평화와 기쁨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육신과 정신의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도록 요구하신다. 만일 이 학교에, 우리가 지난 30년간 일해 온 목적과 어긋나는 습관에 탐닉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원기를 파괴하는 그런 것을 포기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 이곳에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학교에서 떠나가야만 한다. 하늘의 여호와께서는 모든 속이는 행위를 표하신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아이 성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온전히 믿고 그 성을 대항하여 나아갔다. 그러나 기록에는 그들이 아이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다고 말한다.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수 7:5).
여호수아는 이 재난에 깊이 상심했다. 그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말했다.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이스라엘이 범죄 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수 7:8-13).
이 학교에서 이제 교육받은 사람들은 여기에서 나가 다른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먹고 마시고 옷입어야 한다. 우리는, 규칙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을 이곳에 두어서는 안된다. 만일 그들이 질서 안에 기꺼이 들어오려고 하지 않는다면 가정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교사들은 책망하지 않고 잘못이 행해지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주께서 “너희 중에 저주를 파괴하지 않는 한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을 곳에 서야 한다. ­1899년 원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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