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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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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안에 그리스도교에 대해 말할 것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사업상 거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워 버리기 때문이다. 팔고 사는 일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옆에 계시지 않는다. 대적이 그 터 위에 있으며 그가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 그리스도인 형제애와 사랑이 탐욕의 제단에 희생되어 있다. 하나님, 하늘, 여호와의 교훈, 몇 번이고 반복된 명령은 영혼으로부터 지워져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놓여진 원칙을 실행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불법적인 이익에 자신의 영혼들을 팔아 버린다. 그들의 눈을 멀게 한 휘장이 너무 두꺼워서 그들은 부정한 이익 밖에 볼 수 없다. 심령을 감싸고 있는 막이 너무 단단해서 그것은 그들의 동료 인간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부드러움과 동정을 느끼지 못한다. 거룩함과 하나님의 진리는 그들의 영혼으로부터 쫓겨났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모든 더러운 영향으로부터 눈살을 찌푸릴 것인가? 그들은 심령을 하나님께 바칠 것인가? 그들은 동료 인간들을 자비롭게 대할 것인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은, 그들의 동료 인간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진리로부터 벗어날 수 없고, 공의를 범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도 자신의 고결함을 버리게 될 것이다. 그분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은 어느 것이나 그대들에게 결코 유익이 될 수 없다. 의의 영원한 원칙을 범하여 번창하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자신이 거두어들이기를 기뻐하지 않는 수확물을 자신 앞에 쌓아 두고 있다. 그는 자신을 대적의 대열에 놓고 있으며, 자신에게 타락을 가져오고 있다. 한 때 그는 번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하나님의 가족을 구성하는 데 도울 수 없다. ­1898년 원고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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