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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2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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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여, 우리는 그대들이 예민하고 분별 있는 마음으로 듣기를 원한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7-9; 또한 10-12).
우리는 그대들이 바로 이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부모들이여, 우리는 그대들에게 물어 본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요구를 수행하는 것을 의도하고 목적하는가? 우리는 우리 마음의 애정을 하나님께 순복하고자 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가? 누가 말씀을 따르고 그분이 자세히 설명하신 계명을 순종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높은 가치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소홀히 할 수 없다. 만일 부모들이 진리의 엄숙함을 느낀다면, 그들은 자녀들을 바른 원칙으로 교육하기 위해 추구하지 않겠는가? 아브라함은 그의 권속들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명령했다.
엄청난 결과를 당면해야 할 것이다.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약속도 없고 축복도 없고 다만 하나님의 진노하심만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분의 나라에 데리고 가실 수도 없고,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 데리고 가실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늘에서 제 2의 반역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교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감리교회의 목사의 아내인 내 친 자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요구에 관하여 말하고 있을 때, 그 여자는 내게 온 세상이 안식일을 지킨다면 자신도 그것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안식일을 지키는 의무는 우리 앞에 분명히 제시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만일 그것이 형편이 좋다면”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부모들은 이 원칙들을 가족들 안에서 수행하는 것이 엄숙한 일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만일 부모가 자녀들을 바른 길로 양육하고자 기대한다면 그는 아이들을 가볍게 다룰 수 없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사람에게 주신 성장하는 고결함을 지녀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을 매우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그 아들이 자아 부정을 실행하시기 위해 우리의 세상에 오시고,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그분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아들이셨다. 그분은 인류를 높이기 위해 일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가치 있게 여기시는가? 나는 그대들에게 갈바리를 가리킨다. 그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 주님께서는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을 견디셨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그대들 중 어느 누구도 그분을 섬기라고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어떤 영혼의 의지나 양심을 강제하지도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예수님을 주셨고 우리에게 성경을 연구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시고 ­우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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