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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 장
청년들에 대한 권면


[1907. 6. 27. 세인트 헬레나 장막회에서 한 엘렌 G. 화잇의 설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 12:1).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무거운 것은 우리가 본성적인 성향을 따름으로 형성한 악한 습관과 행습이다. 누가 증인들인가? 그들은 앞장에서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길에서 악과 어려움을 무릅쓴 사람들이고 주님의 이름으로 악의 세력에 성공적으로 대항하여 자신을 감싼 사람들이다. 그들은 견디었으며 강화되었고 주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손으로 붙잡으셨다.
또 다른 증인들이 있다. 우리 모두의 주변에는,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우리들이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보기 위해 우리를 가까이 살피고 있는 자들이 있다. 가능한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우리는 세상 앞에 진리를 크게 해야 한다.
이제, “모든 무거운 것을 벗어버리자.” 우리 자신의 악한 성향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자.” 우리는 조용히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전진하고 전진하며 또 전진해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분이 우리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해 주시는 것에 대해 여호와께 감사하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그대들 각자 앞에는 기쁨과 십자가가 놓여 있다. 그대는 십자가를 지기에 어렵다고 생각할 것이지만 그러나 그대 앞에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작은 구름이 그대의 마음 앞을 지나간다고 하나님께서 그대를 버리셨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성경을 들고 시편의 말씀으로 돌아가 언제나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찬양해야 하는가를 읽어라.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시 34:1). 하나님은 자비가 충만하시다. 그분이 그대에게 원하시는 모든 것은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열고 그분을 안으로 들어오시게 하여 그대의 마음과 심령을 성화 시키는 것이다.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앞에 모본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분은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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