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8 장
교단의 기관에 있는 일꾼들은 영적이어야 함;일요일에 일하는 것과 휴일, 건강한 생활에 대한 권면
[1898. 4. 14. 호주 빅토리아 노스 피츠로이, 에코 출판사 직원들에게 한 강연]
주께서는 모든 영혼들이 그분과 연결되도록 하시며, 그렇게 되는 것은 그들의 특권이다. 이 기관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그들이 추수장에서 일하거나 하나님의 일과 사업에 특별한 연관이 없는 어떤 사업에 종사하며 일하는 것처럼 무관심한 느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이 기관을 대하는 길이 아니다. 이것은 백성들 앞에 고상한 입장에 서야 하는 기관이며, 이것과 연관된 모든 사람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기관이라는 전적인 생각으로 기관의 향상에 반응해야 한다.
나는 백성들 앞에 우리 기관들배틀크릭, 퍼시픽 출판사, 그리고 유럽에 있는 기관들을 지키도록 항상 애써 왔다. 이 기관들은, 이런 기관 안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사업을 어떻게 최선껏 일할 수 있는지를 젊은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곳에 두도록 해야 한다. 이제 그들은 지금 비신앙과 영적인 결핍과 해이한 원칙으로 이곳에 올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여기에서 비신앙적인 생각을 가지고 그들의 훈련기간을 통해 그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교육을 받는 모든 시간에 그 정신을 통해 일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나를 종교적인 것으로 몰고 가지 않는다. 나는 종교적인 경향이 없다”고 그들은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대들에게 영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런 입장을 취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은 하나의 수치다. 누가 그대들에게 호흡을 주시는가? 누가 사람의 인체를 움직이게 하는가? 그대들이 들이마시는 모든 호흡을 그대들은 누구에게 의존하는가? 그대들은 스스로 독립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어느 하나도 독립할 수 없고 살 수 없다!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다.문제는, 모든 영혼들과 개인들이 들이마시는 숨뿐만 아니라 먹는 음식도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대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존한다. 그대들은 그분의 것이다. 인체와 살아 있는 기관들은 그분의 것이다. 이제, 그대들이 그것을 어떻게 보살피는지 주의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값을 주고 주어진 것이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몸과 마음과 정신으로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한다. 그대들은 지난 학기에 몇 학생들이 하고자 생각한 것처럼 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기쁜 대로 행하려고 생각했다. 그들은 교사들과 경영자들에게 그것을 매우 힘들게 했다. 그러나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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