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강연 2권, 80

제 52 장
그대의 달란트를 최선껏 활용하라


[1890. 7. 14. 고구악 호수에서 대총회 위원회 앞에 행한 강연]
달란트를 구별하고 그것을 최선껏 활용하는 것에 대하여 매우 심한 무관심이 있다는 것을 나는 느껴 왔다. 우리가, 교육을 받기 위해 대학에 오는 사람들의 용기를 고취시켜야 할 필요성을 목회자들이 볼 수 있도록 일깨울 수 없다는 사실이 제시되었을 때 그것은 나에게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이 문제에 관해 그들이 말할 때, 그 대답은 언제나 “이것은 돈이 아주 많이 들 것입니다” 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어떤 것이 행해져야 한다고 탄원했다.
팔고 형제의 생각은 보다 협소하고 제한적이었으며, 나는 그의 자리에 무언가 변화를 일으킬 사람이 있게 되는 것을 보기를 원했다. 목회자들을 용기를 줄 수 있는 어떤 사람, 재정을 같은 눈으로 바라보지 않을 사람, 그들 중의 누군가는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는 자리에 적합하게 하는 것이 요구될 것이다. 미래를 바라보는 어떤 사람들이 사업의 번영과 강건함을 위해 그들의 사업을 펼치기 시작할 것이다.
잭슨에서의 집회에서 버틀러 형제는 말했다. “나는 미시간 합회의 회장직을 맡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앞에 앉아서, 주님이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행하도록 하셨는지를 가능한 분명하고 뚜렷하게 펼쳐 보였다. 그들은 조력자들을 선정해야만 한다. 그는 바로 옆에 한 사람이 필요하며, 그와 함께 같이 일할 수 있는 두 세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일하지 않고 그들을 교육시키려고 노력하면 더 좋을 것이며, 이렇게 해서 그들은 사업을 위해 훈련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아무런 일꾼들을 선정하지 않고 회의를 마치려고 합니다.” 그는 말했다. “바로 그것을 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손가락 하나도 결코 들지 못하며 내가 알고 있는 항목 가운데 주어진 방향을 따르지도 못한다.
이것의 중요성이 전에 여러 번 반복해서 내게 공개되었으며, 나는 목회자들에 관하여 우리가 어떻게 나오는가에 관해 생각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거기에는 실패가 있었다. 젊은이들은 전도가 있는 일이 있는데, 전도가 보이지 않는 것을 지니고 있었으며, 전도가 보이지 않는 특성이 전도가 있는 것의 균형을 내리 눌렀다. 그것을 바라보는 내 고통은, 주어진 방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관해 거의 행해진 것이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내가 그대들에게 말할 수 있는 어떤 것도 다 초월하는 것이다.이 기간에 내가 캘리포니아에 갔을 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