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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1권,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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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해하시는 분께 가는 것이 그대의 특권이다. 왜냐하면 지상에서의 그분의 삶은 실패와 죄와는 상관없이 생긴 계속적인 시련과 어려움의 생애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신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그분 안에 우리가 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것을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분은 그분과의 밀접한 연결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 “저기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우리가 맺어야 할 “많은 과실”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의 본성의 열매이며,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성화된 삶의 결과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기도와 진리의 남녀, 하나님 앞과 세상 앞에서 신중하게 처신하는 남자와 여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사업을 행하는 데 필요한 힘을 그리스도로부터 이끌어 낼 것이다. 이것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그리스도인 품성에서의 진리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며, 우리는 참된 믿음으로 우리의 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산 증거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증거를 자신 안에 갖지 못하고 하나님께 나아 온다면 우리에게 종교의 가치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 흘리신 편으로 가까이 나아가자. 그분 안에 우리의 인성은 준비되어 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거룩한 품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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