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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1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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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그대는 오겠는가? 그대는 믿을 것인가? 그대는 그분이 그대와 변론하시도록 하겠는가? 그대는 신실한 창조주께 하듯이 그분께 그대의 영혼을 지키도록 바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얼굴의 빛 안에서 살도록 허락하시며, 마침내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될 것이다. “높이 올라 오라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 그 즐거움은 무엇인가? 죄인들이 회심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것이 즐거움이다. 우리가 가서 일하고 실망의 무게로 파괴되어 낙담한 불쌍한 영혼을 도울 수 없을 것인지 보라. 그대가 그리스도께 어떤 영혼을 인도할 수 없는지 보라. 그대는 자신이 보기에 마땅한 그 이상으로 크게 보이지만, 그러나 어떤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없는지 보라. 그리고 그대가 어떤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면서 그대는 자신이 보기에 점점 작아져서 마침내 그대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대가 이렇게 느낄 때,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그대에게 모든 것이 되실 것이다. (이 후에 제단으로 부르심이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반응했다. 1891. 10. 12 시조의 보고서를 참조하라). ­1891년 원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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