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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1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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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죽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그들의 특권이 무엇인지를 회상하고 어려움은 이야기하지 말라. 그러나 바로 그들에게 가서 상한 마음을 감싸주어라. 이것들은 교회 안에서 우리 모두에게 옳은 것이다. 결코 그대가 형제들보다 더 안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그저 겸손을 유지하라. 유대 나라에 모든 연약함이 들어오게 한 것은 이런 추측하는 정신이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온유함과 마음의 겸손함을 배우기를 원한다. 누구에게서 이 교훈을 배울 수 있는가? 예수께서는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서 배우라.” 이제, 우리 안에 자아 같은 것이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거기 계실 수 없다. 우리는 세상에 그리스도를 대표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자아를 감추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 될 때 우리는 세상에 그리스도를 대표하게 된다. 오, 거기에는 엄청난 것이 있다-그분은 당신이 그분의 아들을 사랑하시듯 우리를 사랑하신다(요 17:23). 이것을 생각하기만 하라-그분은 자기 아들이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것은 놀랍고 엄청난 것이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을 더 바라볼수록 자아에 있는 선한 것을 덜 바라볼 것이다.
하늘의 사자가 하늘에서 와서 자신을 다니엘에게 드러냈을 때 그는 말했다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단 10:8).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시야를 가졌음으로 자신이 죽은 자처럼 느껴졌다. 그는 말할 수 없었고, 볼 수도 없었다. 그러나 천사는 그를 데리고 무릎을 일으켜 세웠지만 그는 그분을 바라볼 수 없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무엇을 해야 하였는가? 그분의 영광을 가리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처럼 그에게 왔다. 그분은 자신에게 인성을 취하시고 다니엘과 말씀하실 수 있었다. 형제들이여, 우리가 예수님을 더 바라볼수록 자아를 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이 자아를 높일수록 우리는 마귀에 의해 의기양양해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자아를 물리치고 예수님을 붙잡도록 해 주실 것이다. 그 때에 우리는 싹이 트고 하나님의 영광에 열매를 맺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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