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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심판을 위한 준비

[1886. 6. 27. 스웨덴 오레브로에서 한 엘렌 G. 화잇의 설교]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과 그 앞에서 피하여 간 곳이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1-15). 여기에 심판이 베풀어지고 책들이 펼쳐지며, 죽은 자들이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 크고 엄숙한 날이 우리 앞에 제시되어 있다. 나는 우리의 도시 가운데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업상 앞뒤로 바쁘게 돌아다니는데 바로 우리에게 있는 하나님의 날을 한 번이라도 생각을 해 보았는지 마음속에 의문을 갖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우리에게 속히 올 그 큰 날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옛날에 살던 사람들은 그들에게 120년 간 보내진 경고의 기별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그들의 성향에 맞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기별에서 돌아섰다. 그 기별에 주의하고 다가오는 하나님의 진노의 폭풍을 피하여 피난처를 발견하는 것은 그들의 유익을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날마다 여기에서의 우리의 모든 행위의 기록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생각하는가? 만일 우리의 길에 주의하고 우리 앞에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우리의 생애는 오늘보다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시험 중에 집행이 유보된 자로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험하고 계시며, 우리가 어떤 품성을 건설할 것인지를 입증하고 계신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은 도덕적인 가치를 달아보기 위해 이 땅에 보내진다. 그리고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마지막 분별의 날에 준비되도록 우리에게 경고의 기별을 보내신다. 그분은 우리 주위에 있는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느니라”(요 5:39)고 명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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