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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 장
나는 참 포도나무요

[1909. 10. 16. 안식일.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서 요한복음 15장에 기초하여 한 설교]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요 15:1, 2).
예수님은, 제자도의 조건에 부합될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는 공언하는 신자들, 열매 없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는 자기의 생애에서 의의 열매를 맺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생애를 모방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은 그분의 완전한 생애보다 낮은 표준을 가질 수 없다.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느니라.” “깨끗케 하느니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오는 시련을 견디시며 그 시련들이 주님을 더 신실하게 찾도록 이끌게 하신다. 그렇다면, 시련이 올 때 주님이 그대의 대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분은 까닭이 있으셔서 깨끗케 하신다. 그분은 그대가 좌절하기를 원치 않으시고, 그대가 어떤 상황하에서도 그분께 참되며 신중하게 행동하는 지를 보시기 위해 그대를 입증하는 것이다. 어려운 때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안에 있다.그대의 시련에 대해 다른 이에게 말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도 자신들이 지고 있는 많은 시련이 있기 때문이며, 우리 인간 친구들은 언제나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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