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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와 강연 1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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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 장
목회

[1898. 8. 28. 복사된 엘렌 G. 화잇의 설교, 복음 전도에 일부분이 나옴]
“내가 교회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 1:25-29).
목회는 신성한 직무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는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들려 올려지신 구주­그분을 받아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하고 온전하신 구주­는 구원의 과학이시다. 그 주제는 다함이 없다. 그것은 언제나 신선하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리스도는 하늘 법정에서 아버지 앞에 살아 계신 중재자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의 죄를 위한 대체물이신 그리스도는 신성으로 충만한 살아 계신 주제이시며 언제나 새롭고 신선하시다.
선택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이 사업에 있어서 모든 목회 일과 모든 시련과 좌절에 대해 적합하게 된 것은 그분의 공로와 고통의 모본을 통해서였다. 예수를 바라봄으로-그들을 위한 그분의 자아 부정의 생애, 그분의 희생, 그분의 겸손- 그들은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고, 십자가를 견디며, 수치를 무릅쓰고, 그분의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게 되었다. 성령께서는 그들을 그들의 신령한 지도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게 하셨다. 심령에 자리 잡은 진리는 영혼을 성결케 하였고,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처럼 생애에서 그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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