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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 장
하늘의 보화를 찾음

[1894. 10. 28. N. S. W. 애쉬필드 캠프그라운드에서 일요일 오후에 한 설교]
본문은 마태복음 6장 19절부터이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지금,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말씀하시는 분은 누구인가?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누구신가? 그분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그분은 누구신가? 우리 구주이시다. 하늘에서의 높은 지휘권을 제쳐 두고 하늘 궁전을 떠나셔서 그분의 신성에 인성을 옷입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인성이 인성을 잡을 수 있게 하시고, 그분의 신령한 팔이 무한하신 분의 보좌를 잡고 계신 한편 그분의 긴 인간의 팔이 인류를 품을 수 있게 하셨다.
우리를 위해 그분은 가난하게 되셨고, 그분의 가난함을 통해 우리는 부요하게 되었다. 어떤 종류의 부(富)인가? 그것은 이 세상의 부가 아니고 영원한 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전해진 영원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다. 그분은 인간의 대체물과 보증물이 되기로 동의하셨다. 그분은, 사람이 범죄 함으로 초래한 빚의 형벌을 감당하고자 하셨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시며,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분의 생명을 범죄한 세상의 죄를 담당할 산 제사로 드리셨고, 사람들이 제 2의 은혜의 기간을 갖도록 하셨으며, 사람이 피묻은 임마누엘 대왕의 깃발 아래 설 것인지, 아니면 암흑의 왕의 깃발 아래 설 것을 선택할 것인지를 시험하고 입증하고 시련을 받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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