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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 장
영생

호주 빅토리아 프라란(멜보른 교외)에서 한 설교
1894. 2. 18. 일요일 오후 4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2, 3). 여기에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위대한 지식과 가장 필수적인 것이 있다. 그대들 모두는 그대들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돈을 소비하고, 교육을 받기 위해 고등 기관에 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만일 그대가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면 그대가 습득한 모든 지식은 그대에게 영생을 줄 수 없다.
우리는 매우 널리 여행을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으로, 동에서 서로, 유럽에서 다시 돌아오는 등 온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 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 그들은 그들의 생명을 연장시키기를 원했다. 우리는 한 영혼이 아주 어려움 중에 고통 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의 머리에 큰 혹이 났는데 그의 머리가 숙여져서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될 때까지 자라났다. 그는 예수님을 믿었다. 그러나 그는 “내게 생명을 연장시켜 줄 무엇인가를 달라”고 말했다. 고통과 어려움 중에서도 그런 완강함이 생명을 붙잡고 있었다. 그는 생명을 원했다. 우리는 그와 함께 하나님의 생명으로 헤아릴 수 있는 생명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애를 썼다. 우리는 그와 더불어 여호와의 생명과 같이 누릴 수 있는 생명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그것은 탄식이 없고 죄가 없으며, 슬픔이 없고 결함이 없으며 고통이 없고 죽음의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생명이다. 그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인가! 자, 여기에 그대가 그 생명을 가질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조건이 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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