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설교와 강연 1권, 194

  • List
 
책갈피
제 23 장
회심의 열매

[1891. 9. 19. 안식일 아침 설교,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장막회]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요 17:9, 10).
이 말씀을 주의하라. 그분의 아버지께 기도하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이것은 사실인가? 우리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인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는가? 나는 여러분이 이것을 숙고하기를 원한다. 그분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에게 있어야 할 하나됨과 연합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 연합 안에서, 그 하나됨 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신다. 이제 나는 우리 중에서 많은 이들이 이 연합을 유지하는 것을 얼마나 가벼운 일로 만드는 지를 여러분이 생각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신자들에게 이 연합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 하나됨,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존재하는 연합과 그들의 믿음을 통한 사랑은 힘이다.
완전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다른 사람들과의 조화를 우리에게 갖도록 하신 그리스도의 기도에 응답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와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얼마나 열렬하고, 얼마나 단호하고 결정적이어야 하는가. 왜냐하면 우리가 이 조화와 연합을 위해 계속 애쓰지 않으면 그분이 아버지와 하나 되심 같이 그리스도와 하나 되라고 하신 기도에 응답하는 데 분명히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