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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와 왕,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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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 부친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다.” 그가 성실한 까닭에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고 “나라를 그 손에서 견고하게 하”(대하 17:3-5)셨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저가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 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대하 17:5, 6)였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개혁은 진전되어 왕은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대하 17:6)다. “저가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왕상 22:46)다. 그렇게 해서 유대 거민들은 서서히 그들의 영적 발전을 몹시 방해하고 위협하던 많은 위험들로부터 해방되었다.
전국의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배울 필요가 있었다. 이 율법을 이해하는데 그들의 안전이 달려 있었고 그들의 생애를 이 요구에 일치시킴으로 그들은 하나님과 사람 양편에 충성할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안 여호사밧은 그의 백성들에게 성경 말씀을 철저히 가르칠 조치를 취하였다. 그의 영토의 각 지방을 맡은 방백들에게 백성을 가르치는 제사장들이 성실히 봉사할 수 있도록 조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왕이 임명한 교사들이 방백들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으며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대하 17:7-9)쳤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요구를 깨닫고 죄를 버리려고 노력하였고 그 결과로 부흥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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