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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와 왕,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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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섬들에서, 세상의 모든 어두운 모퉁이에서,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어두움 가운데서 빛을 발하고 배도한 세계에 당신의 율법을 순종함으로 오는 변화시키는 능력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택한 자들의 하늘을 남겨두셨다. 지금도 그들은 각 나라와 방언과 백성 가운데 나타나고 있으며 사단의 최대의 노력으로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계 13:16), 죽음의 형벌 아래 거짓 휴일에 대한 충성의 표를 받게 하는 때에 “흠이 없고 순전하여 …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인 이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세상에서 … 빛들로”(빌 2:15) 빛날 것이다. 밤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그들은 더욱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타락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형벌이 내리고 있을 때에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계수함에 있어서 얼마나 이상하게 하였는가! 엘리야는 여호와의 편에 있는 사람을 한 사람밖에 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가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라고 말하였을 때에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는 여호와의 말씀은 그를 놀라게 하였다(왕상 19:14, 18).
그러므로 아무도 오늘날 이스라엘을 계수하려고 하지 말고 살과 같이 부드러운 마음, 친절과 동정 어린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잃어버린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손을 뻗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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