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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 장
앗수르의 포로

비운의 이스라엘 왕조의 말년은 아합 가문의 통치 아래에서의 투쟁과 불안이 극에 달했던 시기에도 전혀 목격할 수 없었던 강포와 살륙으로 특징지워졌다. 2세기 이상 이스라엘 열 지파의 통치자들은 바람을 심어 왔었으므로 이제 그들은 광풍을 거두고 있었다. 왕마다 암살을 당해서, 통치자가 되려는 야심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여호와께서 이 경건치 않은 왕위 찬탈자들에게 대하여 선언하시기를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 바”라고 하셨다. 공의의 모든 원칙은 제거되고 하나님의 은혜의 수탁자(受託者)로서 세상 열국 앞에 서야 할 사람들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였고” 상호간에도 그러하였다.하나님께서는 가장 신랄한 견책으로 회개하지 않는 민족을 일깨워 그들로 처절한 파멸의 임박한 위험을 깨닫게 하시고자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와 아모스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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