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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그리스도의 의의 표상이다.
구원받은 자들이 일제히 소리 높여 찬양의 노래를 부르자 그 노랫소리는 온 하늘에 메아리치고 또다시 메아리쳐 왔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그리고 천사들과 스랍들이 소리를 합하여 찬양한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사단의 권세와 악랄함을 알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능력 이외에는 아무것도 저희로 승리자가 되게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광채가 찬란한 그 큰 무리 중에 한 사람도 자기의 능력이나 선행으로써 승리한 듯이 생각하거나 구원을 얻은 공을 자기에게 돌리는 사람은 없다. 자기가 어떠한 일을 행하였다거나 자기가 어떤 고통을 당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온갖 찬미와 찬송의 주제는 “오직 구원하심이 …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계 7:10)라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전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의 최종적인 대관식이 거행된다. 그리고 이제 만왕의 왕께서 가장 높은 위엄과 권세를 가지시고 당신의 정부에 반역한 자들에게 선고를 내리시고 당신의 율법을 범하고 당신의 백성을 압박한 자들에게 공의를 집행하신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의 선지자는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1, 12)라고 기록하였다.기록된 책들이 펴지자마자 예수의 눈은 악인을 살펴보실 것이며, 그들은 저에 범한 모든 죄를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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