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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남는 이들,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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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앞에서 숨으려고 도망할 때에 긴 고민의 울음이 터졌다.
모든 사람들이 다 바위 틈에 숨으려고 했고 저희가 전에 경멸했던 분의 그 두려운 광채에서 몸을 숨기려고 하였다. 그들은 그의 위엄과 비상한 광채에 압도되어 괴로움으로 소리를 합하여 똑똑한 소리로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부르짖었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성도들을 데리고 다시 성으로 가시자 멸망할 운명이 된 악인들의 고통스러운 탄식과 통곡이 하늘에 사무쳤다. 그리고 나는 사단이 다시 그의 일을 시작한 것을 보았다. 그는 부하들에게 돌아다니면서 그 약하고 힘없는 자들을 부추기면서 자기와 자기의 천사들은 능력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 셀 수 없이 많은 부활한 무리를 가리켰다. 거기에는 싸움에 익숙하고 나라들을 정복했던 힘있는 군사들과 왕들이 있었다. 또한 한 번도 싸움에 패해 본 적이 없는 거인들과 용감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 중에는 온다는 소문만 들어도 제국들이 벌벌 떨던 거만하고 야심 많은 나폴레옹도 있었다. 그리고 정복에 대한 갈망 때문에 전쟁터에서 죽은 장대하고 위엄 있는 전사들이 있었다.
악인이 그 무덤에서 나올 때는 죽을 때 가졌던 그들의 사상을 그대로 가지고 일어났다. 그들은 죽기 전에 저희를 지배한 그 정복욕에 다시 사로잡혔다. 사단은 그의 천사들과 함께 의논한 후 그 제왕들과 정복자들과 힘센 사람들과 합류하였다. 그는 큰 군대를 돌아보며 “저 성안에 있는 무리는 적고 약하다. 쳐들어가 그 성을 빼앗아 그 주민을 쫓아내고 그 부귀와 영광을 우리가 차지하자”고 외쳤다.사단은 그들을 성공적으로 속였고 모든 사람들은 즉시 전쟁준비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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