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살아남는 이들, 405

  • List
 
책갈피
천사가 말하였다.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한 말씀을 얻기 위하여 저희는 어떠한 것이라도 바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저희는 도무지 얻지 못하여 영원히 주리고 목마를 것이다. 저희는 오랜 세월 동안 구원을 멸시하고 어떤 하늘의 보배나 취미보다도 세속적 부와 쾌락을 찾아 다녔다. 그들은 예수를 배척하고 그 성도들을 멸시하였다. 더러운 자는 그대로 영원히 더러울 것이다.”
많은 악인들은 재앙들의 영향을 받게 되자 크게 격분하였다. 그것은 참으로 무서운 번민의 광경이었다. 부모는 자녀를 맹렬히 비난하고 자녀들은 부모를 헐뜯으며 형제는 자매를 자매는 형제를 물고 뜯었다. 통곡하며 부르짖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렸다. “이 두려운 시간에 나를 구원할 진리를 받지 못한 것은 바로 너 때문이다”고 부르짖었다. 그 사람들은 그들의 목사들을 향하여 맹렬히 비난했다. “너희는 우리를 경고하지 않았다. 너희는 우리에게 온 세상이 다 회개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의 모든 공포를 잠재우기 위해 평안하다 평안하다고 말했다. 너희는 우리에게 이 때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우리에게 경고하는 사람들을 우리를 망하게 할 광신자요 악인이라고 선언했다.” 나는 그 목사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저희가 당한 고통은 그 백성들의 고통보다 10배나 큰 것이었다.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