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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남는 이들,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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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의 정복의 원인은 결코 그들에게 돌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고자 하셨다.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리고성을 정복하였다. 그리스도와 그의 천사들이 정복하는 일에 참가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천사에게 여리고성의 성벽을 무너뜨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군대가 들어갈 길을 마련하라고 명령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운 이적을 통해, 당신이 백성의 대적을 굴복시킬 능력을 가지신 것에 대한 백성의 믿음을 굳게 할 뿐 아니라 이전의 그들의 불신도 견책하셨다.
여리고 사람들은 이스라엘 군대와 하늘의 하나님을 경시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 군대가 매일 한번씩 그들의 성 주위를 행진하는 것을 보고 놀랐으나 강력한 방비와 견고하고 높은 성을 보자 어떠한 공격도 물리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였다. 그러나 견고한 성벽이 갑자기 흔들리고 가장 요란한 우레 소리와 같이 큰소리로 무너지자 그들은 공포로 마비되어서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었다.
현명하고 헌신적인 지도자 여호수아여호수아의 거룩한 품성에는 아무 흠잡을 것이 없었다. 그는 현명한 지도자였다. 그의 생애는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한 생애였다. 그는 죽기 바로 전에 행한 모세의 모본을 따라 히브리 족속을 모아 놓고 광야에서의 여행과 하나님의 자비로운 대우에 대하여 다시 말했다. 그 후에 그는 그들에게 웅변적으로 말했다. 여호수아는 모압 왕이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고 발람을 불러 그들을 저주하라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발람을 듣기를 원치 아니한고로 그가 오히려 너희에게 축복하”셨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그 후에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다짐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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