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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남는 이들,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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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그들을 기다리며 곰곰이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그들을 인도해오신 하나님께서 그 땅을 확실히 저희에게 주시리라는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기다리지도, 곰곰이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들은 즉시 실망에 빠져 있었다. 저희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오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비난하고 원망하는 말투로 “우리의 모든 소망은 끝났다 우리가 애굽을 떠나 얻으려고 여행해 온 땅이 바로 이런 땅이다”라고 소리쳤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려고 하였으나 백성들은 너무도 흥분했기 때문에 자제하여 두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을 수 없었다. 그들이 다소간 진정된 후에 갈렙이 나서서 말을 했다. 그는 백성들에게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정탐꾼들은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고 하였다. 그들은 악한 보고를 거듭 말하면서 그 땅 모든 사람들은 키가 크다고 하였다.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고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원망함“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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