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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 장
둘째 사망

사단은 그리스도의 영광과 위엄을 볼 때에 마비된 듯 보인다. 한때 덮는 그룹이었던 그는 그가 떨어진 그 지위를 기억한다. 빛나는 천사, “아침의 아들”이 어찌도 그처럼 달라지고 타락하였는가!
사단은 자기가 스스로 저지른 반역이 자신을 하늘에 살기에 부적당하게 했음을 깨닫는다. 사단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우기 위해 자기의 능력을 단련하였다. 하늘의 순결과 평화와 조화는 그에게 가장 큰 고통을 줄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와 정의를 비난하는 사단의 소리는 이제 잠잠하여졌다. 사단이 여호와께 퍼부었던 비난은 모두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되었다. 사단은 이제 엎드려 자기가 받는 판결이 정당하다고 고백한다.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되어 온 대쟁투의 진리와 오류에 대한 모든 의문은 명백하여졌다. 하나님의 공의는 충분히 입증되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이 인류의 유익을 위하여 베푸신 큰 희생이 온 세계 앞에 명확히 나타난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합당한 지위를 차지하시고 모든 정사와 권세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영광을 받으실 때가 이르렀다.사단이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최상권 앞에 어쩔 수 없이 부복하면서도 그의 품성은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 반역의 정신은 마치 솟는 물줄기처럼 다시 터져 나온다. 미친듯이 노기가 등등하여 사단은 대쟁투에 굴복하지 않으리라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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