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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 장
은혜의 시기의 마침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는 때를 주목하여 보았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 백성들 위에 임하셔서 그들의 일을 마친 다음 앞에 있는 시련의 시간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저희는 주의 앞으로부터 이르러 오는 “유쾌하게” 하심 즉 늦은비를 받고 그 산 증언이 회복되어 왔다. 그 큰 마지막 경고가 도처에 전파되어 그 기별을 받지 아니하려는 세상 사람들을 격동시키고 격분케했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분주히 왕래하는 것을 보았다. 그 허리에 기록자의 먹그릇을 찬 한 천사가 땅으로부터 돌아와 성도들을 계수하고 인치는 자기의 사명을 마쳤다고 예수께 보고하였다. 그 다음에 나는 십계명을 넣은 법궤앞에서 제사를 드리시던 예수께서 그 향로를 내려놓으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손을 드시고 큰소리로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모든 천사들은 예수께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는 엄숙한 선고를 내리실 때에 저희의 면류관들을 벗었다.모든 사람의 생사가 결정되었다. 예수께서 그 성소 안에서 봉사하시는 동안 죽은 의인과 산 의인들에 대한 심판이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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